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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AL 승무원들의 왕따 방법(분석6)

10월 4일자 JAL 객실 매니저 모로끼 미도리의 편지 일본어 원문과 JAL 서울 지점에서 순 한글로 번역한 것을 등기로 보내왔다.

[지난 6월 14일 폐사의 961편 오오사까발 서울행을 이용 하셨을 때, 제가 직접 담당 승무원을 면접하여 사정을 청취하고, 그 결과를 CS추진부에 보고 하였습니다. 그 보고를 근거로 하여 CS추진부가 김 선생님께 정식으로 사과의 편지를 드렸다는 보고를 받았습니다. 그러나 다시 한번 조사하여 보고 하도록 CS 추진부로부터 지시가 있었기 때문에 제가 또 다시 직접 해당 승무원들을 면접하고 사정을 청취하여 당시의 경위를 상세하게 재차 확인하였기에 지면을 통해 사과와 보고를 드리는 바입니다.

그 날 해당 비행기의 식사는 CART를 사용하여 객실의 앞 쪽에서부터 써비스를 하고 있었습니다. 김 선생님 차례가 되어 CART내의 식사가 전부 떨어져 버렸기 때문에 담당 승무원은 빈 CART를 일단 맨 뒤쪽에 있는 객실 주방으로 가져와서 주방에 있었던 식사를 CART에 담아 이번에는 주방에서 가까운 손님부터 시작하여 앞 쪽으로 식사를 서비스 하였습니다. 그러나 김 선생님 가까운 곳에서 또 다시 CART내의 식사가 떨어져 버렸기 때문에 담당 승무원은 급히 주방에 돌아가 아직 식사를 제공하지 못한 손님 한 사람 한 사람에게 이번에는 손으로 직접 식사를 전달하였습니다. 그러나 그 후 김 선생님이 담당 승무원에게 직접 말을 걸어 주실 때까지 김 선생님께 아무런 설명도 안내도 하지 않은 채 오랫동안 식사를 갖다 드리지 못한 (즉, 결과적으로 식사를 제공하는 것이 마지막이 되어 버렸습니다.)은 모든 것이 담당 승무원의 잘못이었습니다.]

<분 석>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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